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9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9월 21일 == [[세월호]]가 취항전인 2012년 말부터 국가보호장비이자 동원지정선박으로써 [[국가정보원]]과 해양항만청 등 국가기관의 관리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. 따라서 세월호의 증개축이 12년 10월 부터 13년 2월까지 진행되었다는 점, 그리고 국가동원지정선박은 선박개조현황과 선원 신상명세 등을 기관에 제출하도록 되어있다는 점에 있어 국정원 등 관계기관이 세월호의 불법 증개축에 개입했거나 알고도 묵인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5174|(미디어오늘)]]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이날 오전에 열린 13차 위원회 회의에서 세월호 선내 CCTV 원본여부 및 조작 가능성 확인, 사고 당시 주변 선박들과의 교신내용 조사 등 참사의 원인 규명과 관련된 신청안 5개의 조사를 개시하기로 의결했다. 특조위는 또한 아직 세월호에서 수습되지 못한 미수습자 9명의 가족들이 가족을 수습한 이후에 배보상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촉구하기로 의결했다.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151493|(KBS)]] 안산 단원고의 명예 졸업식을 석 달여 앞둔 현재 시점에서 배재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희생 학생들의 교실을 그대로 보존해 추모관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말하며 “국회와 교육부, 교육청이 나서야 한다”고 주장했다. 정진후 정의당 의원도 교육감의 논의 불참을 언급하며 직접 소통할 것을 촉구했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509211514041&code=940401|(경향신문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